착각에서 빠져나와라, 소중하지 않은 것에 시간 낭비 말라
거인의어깨
거인의어깨 유튜브 운영자, 도서 '붙잡지마라, 모든 것은 흘러간다' 저자
부처님께 한 바라문이 찾아왔다. 그는 부처님에게 공양하기 위해 양손에 꽃 두송이를 들고 있었다. 그러자 부처님이 말씀하셨다. “버려라.” 바라문이 왼손에 있던 꽃 한송이를 버렸다. 다시 부처님이 말씀하셨다. “버려라.” 바라문은 오른손의 꽃마저 버렸다. 그럼에도 부처님은 또 다시 다그쳤다. “버려라.” 바라문이 말했다. “저는 지금 빈손이거늘 다시 무엇을 버리라는 말씀입니까.” 이에 부처님이 말씀하셨다. “나는 너에게 꽃을 버리라고 한 것이 아니다. 네가 가지고 있는 분별심을 일거에 버려야, 더 이상 버릴 곳이 없는 그 자리가 생사를 면하는 자리니라.” 조용히 눈을 감고 반복해서 들으시면 더욱 마음에 새겨질 겁니다.